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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 투자·Exit 전략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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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1. 14. 16:46

SCH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
14일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열린 SCH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SCH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를 열고 실전 중심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14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교류회는 이날 경기 광명시 테이크호텔 광명 루미나스홀에서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39개 사의 대표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기창업기업의 창업 단계를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TIPS 연계 전략, 자금조달, EXIT 전략 등 핵심 성장 이슈를 중심으로 한 전략 공유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초기기업과 특허의 중요성 및 기술이전,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전략 등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기업들의 공통적인 애로사항과 성장 단계별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또한 섹션과 교류회에서 논의된 주요 전략과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자를 중심으로 한 1:1 맞춤형 멘토링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져 자금조달, TIPS 준비, 지식재산·특허 등 기업별 현안에 부합하는 심층 지원이 제공됐다.

각 세션에는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이전, 투자유치, 사업화 자금 확보, Exit 전략 등 초기창업기업이 실제로 마주하는 주요 과제를 사례 중심으로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설명하며 참가 기업들의 사업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자사 현안과 투자유치, EXIT에 이르기까지 단계 전략을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상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초기창업기업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류와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선정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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