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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체 봉사플랫폼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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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1. 19. 09:02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출범
오세현 아산시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출범식을 가진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의 한상수 이사장에게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아산시
충남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 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19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세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운영으로 시작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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