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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우리은행은 현지 감독당국의 수사 결과 당시 피해액이 52억20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8일 이 사실을 정정 공시했다. 최초 확인된 피해 규모보다 35억원가량 늘어난 액수다.
지난해 11월 처음 알려진 해당 사고는 현지법인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된 뒤 내부감사를 실시하며 발견됐다. 당시 우리은행은 관련 직원을 인사 조처하고 현지 수사기관에 고발했으며, 재산에 대한 압류 등 보전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