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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명 정보 유출’ SKT, 1300억 과징금 취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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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6. 01. 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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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이 1300억원 규모의 과징금 처분에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보안 조치 미흡 등의 책임을 물어 위원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347억9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 규모로 따지면 역대 최대다.

SK텔레콤은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법원의 면밀한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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