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현장 경영’으로 첫걸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0010009194

글자크기

닫기

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1. 20. 09:56

취임식 대신 사업장 방문, 안전·운영 실태 직접 점검 - '안전 최우선·소통 강화' 등 5대 경영 핵심 방향 제시
20260119-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경영 행보 시작
김경민 이사장이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첫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경영'으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20일 밀양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19일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사무실이 아닌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는 형식적인 의례보다는 실무와 안전을 우선시하겠다는 김 이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김 이사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시작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주요 체육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한 김 이사장은 근무 중인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고충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 이사장은 향후 공단이 나아갈 5대 경영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전 경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소통 경영-조직문화 혁신과 대내외 소통 강화 △청렴 경영-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 윤리경영 실천 △혁신 경영-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가치 경영-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통한 공익 실현이다.

김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야말로 공단 경쟁력을 결정짓는 뿌리"라며 "원칙에 기반한 책임 경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에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