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밀양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19일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사무실이 아닌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는 형식적인 의례보다는 실무와 안전을 우선시하겠다는 김 이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김 이사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시작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주요 체육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한 김 이사장은 근무 중인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고충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 이사장은 향후 공단이 나아갈 5대 경영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전 경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소통 경영-조직문화 혁신과 대내외 소통 강화 △청렴 경영-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 윤리경영 실천 △혁신 경영-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가치 경영-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통한 공익 실현이다.
김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야말로 공단 경쟁력을 결정짓는 뿌리"라며 "원칙에 기반한 책임 경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에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