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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외롭고 고달픈 안동지역 어르신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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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김정섭 기자

승인 : 2026. 01. 25. 11:00

75세 이상 홀몸어르신 생활동행서비스 제공…돌봄 사각지대 해소
안동시_통합건강증진서비스
경북 안동시 보건지소(통합보건시범팀) 관계자가 지역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홀몸노인지원사업을 통해 올해에도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홀몸어르신에게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홀몸노인지원사업은 교통이 불편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혼자 생활하는 75세 이상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 장보기, 이미용 등을 지원한다.

안동시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병원진료와 일상 외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방문 시 이동 및 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병원동행 서비스, 생필품 구매를 돕는 장보기 동행, 위생 관리를 위한 이·미용 동행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홀몸어르신 신청자 중 어르신의 개별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정해 지원한다. 엄길용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가족 같은 든든한 동행으로 홀몸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생활 불편이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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