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홀몸노인지원사업은 교통이 불편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혼자 생활하는 75세 이상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 장보기, 이미용 등을 지원한다.
안동시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병원진료와 일상 외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방문 시 이동 및 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병원동행 서비스, 생필품 구매를 돕는 장보기 동행, 위생 관리를 위한 이·미용 동행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홀몸어르신 신청자 중 어르신의 개별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정해 지원한다. 엄길용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가족 같은 든든한 동행으로 홀몸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생활 불편이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