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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가까이서 답 찾는다”…이민근 안산시장 ‘현장행정’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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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1. 27. 15:19

11개 동 현장 방문 마쳐…생활 현안 경청 시민 동행
1.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동행’반환점 넘어(2)
이민근 안산시장(왼쪽)이 지난 6일 성포동의 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희망 동행은 이 시장이 관내 25개 동 아파트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이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1개 동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을 기록·답변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발 빠르게 조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산시는 이번 현장소통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번 동행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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