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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희망 동행은 이 시장이 관내 25개 동 아파트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이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1개 동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을 기록·답변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발 빠르게 조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산시는 이번 현장소통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번 동행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