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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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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1. 27. 19:52

북한 미사일 뉴스 보는 시민들
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합참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한 것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지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우리의 조치에 대해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50분께 평양 북방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지난 4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이어 23일 만의 도발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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