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전략 고도화와 경북도 투자포럼 개최
바이오·백신 육성으로 성장 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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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체감 경제 회복'과 '기업·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같은 생활경제 기반이 튼튼해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기업이 지역에 들어오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시는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해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준다.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거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안동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감지시설 설치로 시장의 이용 환경과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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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산업 여건과 유치 가능 업종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고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 포스트 APEC의 일환으로 경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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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유치 역량을 고도화하고 바이오·백신 신성장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의 성장 축을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
권순구 시 공보실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