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미 회장 “협력·연대로 글로벌 성과 창출의 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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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열고, 회원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실질적 성과 창출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 |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회장 장정미)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열고, 회원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실질적 성과 창출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정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위기일수록 협력의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GMSA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기업, 미래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 “경쟁 아닌 연대”…회원 성장 중심 운영 강조
장 회장은 지난 한 해 불확실한 세계 경제와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도 활동을 이어온 회원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며, 협회의 운영 기조로 ‘연대와 연결’을 제시했다.
그는 “경쟁이 아닌 연대, 고립이 아닌 연결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협회의 방향”이라며 “회원의 도전과 성장이 곧 협회의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가 회원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반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각국 인사 참석… GMSA 글로벌 네트워크 확인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관계자, 몽골 외교문화홍보대사 니콜, 러시아 김킬린 회장, 베트남 관광청 한국대표 Lu Xuong Can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이를 통해 GMSA의 해외 네트워크 기반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조직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집행부의 준비 과정에 감사를 표했다.
◇ “교류 넘어 성과로”…성공 사례 공유
GMSA는 올해 단순 교류 중심 활동을 넘어, 회원 기업의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정기총회에서는 정수연 대표, 신두호 대표의 사업 사례가 공유됐으며, 협회 측은 이를 회원 기업 간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새해 회원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가정에는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GMSA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국내외 기업 간 협력과 해외 진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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