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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압권인 ‘대관령 옛길’ 2월 눈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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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2. 01. 12:31

강릉 대관령 옛길
강릉시 2월 추천여행지 '대관령 옛길' 모습. /강릉시
동해로 가는 고속도로가 개통되기전 설레임으로 넘었던 대관령. 이젠 추억의 '옛길'이 되었다.

그래 도옛 도로가 남아 있어 레트로 감성을 찾는 사람들이 가끔 추억의 드라이브를 즐긴다. 바로 '대관령 옛길'이다.

요즈음은 눈이 아름답게 쌓여 있어 눈꽃 트레킹와 고원의 설경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강릉시가 이러한 설경을 관광객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2월의 추천 여행지'로 꼽은 것이다.

울창한 산림과 완만한 경사면으로 트레킹에도 좋은 코스이지만 겨울 설경은 놓치기가 정말 아쉽다. 특히 2월에는 나뭇가지에 피어난 눈꽃과 고원 지대의 광활한 풍경이 압권이다.

더불어 시는 겨울철 제철 음식을호 △쫀득한 식감이 그만인 감자옹심이 △얼큰한 장칼국수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과 어우러진 해물칼국수를 추천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동해 바다로 가기 전 대관령 옛길에 잠시 머물러 겨울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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