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P 협력사와 PoC까지 지원
|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대구 지역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 역량진단,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해외법인 설립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PNP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개념증명(PoC) 등 전방위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해외법인 설립 4건, 투자유치 39억 5000만 원, 업무협약(MOU) 79건, 비밀유지계약(NDA) 29건 등의 성과를 거두며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뷰전은 유럽·북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럼플리어와 아이케미스트는 투자유치와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올해 미국 현지 PNP 액셀러레이팅을 강화하고, 미국·싱가포르·일본을 넘어 유럽과 중동까지 글로벌 진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FIX 2026'과 연계해 'PNP 코리아 엑스포'를 개최,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와의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붙임1] 2026년 대구글로벌벤처스타트업 육성지원 모집개요0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2m/01d/2026020101000036900001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