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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자”…도봉구, 서울시 최다 ‘우수 환경교육’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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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2. 01. 15:11

기후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신규 지정
도봉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
0도봉구청사
/도봉구청사
서울 도봉환경교육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며 환경 교육 분야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일 도봉구에 따르면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구가 보유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센터 운영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등 총 13개로 늘었다. 이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한다.

신규로 지정된 프로그램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 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초등) △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중등)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성인) 등이다.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행동 중심의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을 지역 내 학교와 기관에 보급해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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