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고부가가치 외국인 관광 유치, 실익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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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숙박 포함 단체관광상품, 대구공항 출·도착 전세기 관광상품, 산업시찰·포상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대구를 경유지가 아닌 '체류 목적지'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단체관광상품은 1박 이상 체류를 조건으로 숙박·식음·쇼핑 등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전세기 관광상품은 대규모 외국인 단체 유치를 통해 핵심 해외시장 선점과 국제교류 확대를 도모한다.
특수목적 관광상품은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만찬비·차량비 등 실효성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를 유치한다.
대구시는 의료관광·마이스(MICE)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가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세부 기준과 신청 방법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을 중심으로 대구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2026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기준0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2m/01d/2026020101000038400001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