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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황새 둥지 보호를 위해 원거리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로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다.
이번 산란은 지난해와 같은 날 이뤄진 것으로, 현재 1개의 알이 확인되며 시는 추가 산란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황새 부부는 2023년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룬 것으로,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에 서식하고 있다.
한편 황새 부부는 2023년 4개, 2024년 5개, 2025년 4개의 각각 성공적으로 부화시켰으며,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립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시는 태어날 황새들이 서산 천수만으로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번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