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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예산이 2022년 241억원에서 올해 343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당연히 노인일자리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976명이다.
단순 환경정화 중심 일자리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한 6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행정도우미 △우리동네 1촌 돌봄단 △취약계층 급식지원 사업단 등이 주력이다.
수익사업에 참여하는 강릉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은 18개 사업에 438명이 참여하며 자립을 노리고 있다.
강릉시가 이렇게 어르신 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강원도내 주요 3대 도시 중 춘천, 원주 보다 어르신이 많기 때문이다. 시의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해 말로 27.61%에 달한다.
김홍규 시장은 지난달 30일 시니어클럽 '한송정커피스토리'를 방문해 로스팅 체험을 하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역량이 지역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정책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