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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7년 매입 공공비축미 ‘신동진·해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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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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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 여건. 병해충, 미질, 선호도 등 종합 검토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청 전경
전북 완주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신동진, 해품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품종선정은 최근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벼 재배 여건 변화,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소비자 선호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

신동진은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밥맛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며, 해품은 중생종 품종으로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 등 농가의 영농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됐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선정된 품종이 안정적으로 재배·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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