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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모금액이 141억9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액은 108억6000만 원으로, 모금 온도는 130.7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재난 상황 없이 진행됐으며, 개인과 단체의 생활형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것으로 모금회는 설명했다.
모금 재원 가운데 19억3000만 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생계비와 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에 우선 배분된다. 지원 대상과 범위는 전년보다 확대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참여로 조성된 성금이 현장에 체감되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