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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기간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지난 6일 기획경제국 업무보고에서 소속 담당 팀장들이 발표와 질의 응답을 진행토록 한 후 의원들이 입을 모은 총평이다.
8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농업위는 이번 회기 중 실·국 주요 업무 보고를 국·과장이 아닌 담당 팀장들이 발표와 질의 응답을 진행토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는 전남수 위원장 주재로 김희영, 이기애, 박효진, 명노봉 의원에게 홍보담당관실, 소통담당관실, 기획예산과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담당관실은 △김유경 기획보도팀장 △윤호준 전략홍보팀장 △유지선 SNS홍보팀장, 시민소통담당관은 △조남선 소통팀장 △박태원지소민원팀장 △남정연 민원콜센터팀장, 기획예산과는 △김지은 정책기획팀장 △박성순 예산팀장 △최웅용 재정지원팀장 △김희경 혁신평가팀장 △김희선 의회법무규제팀장이 보고자로 나섰다.
그러는 동안 해당 부서 권순미 홍보담당관, 김정윤 시민소통담당관, 공판석 기획예산과장은 부서 팀장 보고시 옆에서 자리를 함께 했으며, 보고자로 나선 팀장들은 의원들의 질의에 막힘 없이 답변을 이어가며 의원들의 당부를 경청하기도 했다.
의원들도 처음 보고자로 나서는 팀장들을 배려한듯 예의(銳意) 국·과장 보고 시 보여줬던 질책과 호통을 자제하면서, 칭찬하고 도닥이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보고자로 나선 한 팀장은 "의원님들에게 제대로된 보고를 하기 위해 업무에 대한 꼼꼼히 자료를 준비하며 긴장이 많이 됐었다"면서 "보고 후 의원님들의 격려에 힘을 얻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실무자로서 더욱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국·과별 업무 보고에서도 담당 팀장들이 보고를 진행토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