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23개 시·군 보건소는 이 기간 비상근무를 하고 응급의료 기관별 1일 보고 및 감시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응급의료기관 37곳은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를 강화하고,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대구시의 상급종합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올 설에는 병의원 1238곳, 약국 909곳은 연휴에도 운영한다.
소아진료를 위해서 동서남북 권역별로 24시간 소아응급실 4곳(포항성모병원, 동국대경주병원, 순천향대구미병원, 안동병원)과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 병원' 6곳(포항 박응원미모아소아청소년과의원, 포항 아이맘소아청소년과의원, 경주 한빛아동병원, 구미 옥계연합·형곡연합·구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운영한다.
특히 중증 소아환자 발생에 대비해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대구경북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설 연휴기간 대비해 감염병 비상대책반(24개반, 247명)도 운영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책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기본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