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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10건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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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09. 14:50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계획 청취
폐회
김제시의회가 9일, 제29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가 9일 제29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 본청 및 직속기관 등 38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11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의원들은 올해 시정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청취하며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마지막 날에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결의안 채택이 이어졌다.

△ '땀의 산업을 넘어 과학 산업으로, 스마트농업 혁신도시 김제로'(황배연 의원), △'모악 뮤직 페스티벌의 글로벌 혁신 전략(전수관 의원)'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오승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 새만금신항 유지 촉구 및 새만금개발청 편파 행정 규탄 결의안'과 이정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 전북특별자치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회의를 마무리했다.

서백현 의장은 "주요 업무 계획에 보고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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