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 5회 KSMC 수학경시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교원그룹
초중등 수학 전문 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제5회 KSMC 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의 달인이 자체 시행하는 대회다.
대회는 지난달 17일 전국 10개 권역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수학의 달인은 학년별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총 180명에게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는 개인별 성적 분석과 문항 유형별 강약점을 담은 결과 리포트가 제공돼 향후 학습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학의 달인 관계자는 "KSMC 수학경시대회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며 아이들이 실력을 객관적으로 마주하고 한 단계 더 도전할 목표를 세우는 경험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 실력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대회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