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아산시, 1200세대 식탁에 떡국떡 & 사골곰탕 ‘온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0010003502

글자크기

닫기

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2. 10. 09:22

아산시-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지난해 11월 14일 오세현 아산시장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만나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될 '희망2026나눔캠페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설명절 떡국떡과 사골곰탕은 아산시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으로 취약계층 1200세대에 떡국떡과 사골곰탕을 지원한다.

10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시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 물품은 설 명절을 상징하는 떡국떡과 사골곰탕으로, 명절에도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민숙 시 사회복지과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 복지지원사업 을 위한 지정기탁 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 등은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복지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신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