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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주가지수가 6000을 넘어 7000, 8000까지 훨훨 날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3차 상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었고, 오늘 처리될 예정이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막고자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식 시장이 활성화되고 코스피가 6000, 7000, 8000이 되는 것이 배가 아프냐"며 "혹시 국민들이 돈을 버는 것이 못마땅하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당장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상법 개정안에 협조하기 바란다"며 "국민의힘이 아무리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으며 사사건건 필리버스터를 걸어 회방을 놓아도 민생 개혁 입법의 기차는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국회 본회의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을 처리한 이후 법왜곡죄 신설을 위한 형법 개정안, 재판 수범제를 도입하기 위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을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 재외 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 전남광주 행정특별법, 행정통합 특별법 등을 우리의 시각 그대로 차질 없이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누차 말씀드린 대로 법왜곡죄는 정치 검찰의 무도한 조작 기소의 행태를 확실하게 뿌리 뽑기 위한 것이며, 재판소 헌재는 충분히 재판받을 수 있는 국민의 기본권을 폭넓게 보장함으로써 국민들의 국민의 억울함과 분통을 풀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라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1심 판결에 항소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12.3 비상계엄이 국헌문란 내란죄이고 윤석열을 내란죄로 인정한다는 법원의 최소한의 판단마저 부정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내란의 특끝까지 철저히 법정에 세우고 법정 최고형을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행정통합 계획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에 답변을 촉구했다. 그는 "지난번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대전충남 통합 논의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해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했다"며 "아직까지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통합에 반대한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다"며 "대전충남 발전의 해방을 놓은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