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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청년장학생 100명 모집…장학금부터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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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현 기자

승인 : 2026. 02. 25. 11:15

2월20일~3월2일까지 모집
프로그램과 멘토링, 네트워크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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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다음달 2일까지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총 100명의 MG청년누리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활동지원비 등 5억원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 1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재단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은 물론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장학사업은 청년이 직접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과 지역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려는 취지다.

선발된 장학생 100명은 팀 단위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강연과 워크숍, 팀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멘토링과 네트워크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인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MG청년누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청년 스스로 기획과 실행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재단은 청년의 실질적 도전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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