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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 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손 회계사는 20년 동안 회계사로 근무하며 재무리스크 및 ESG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는 "전문가적인 의구심을 갖고 지금의 정책이 우리와 기업을 위한 방향인지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삶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며 "보수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엔지니어는 원자력 공학을 전공한 원전 엔지니어다. 그는 "원자력은 우리나라의 국가 안보와 첨단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전략 산업"이라며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우리나라의 기술과 미래세대를 지키는 책임정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 하나 편한 곳이 없다"며 "경제는 불안하고, 외교는 흔들리고, 안보는 위태롭다. 고물가·고환율·부동산 직격탄에 민생은 벼랑 끝"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장 대표는 "그런데도 국민들께서 우리당에 선뜻 마음을 주고 계시지 않은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며 "우리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야 한다"며 "젊은 인재 두 분을 영입한 것은 우리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약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민생과 현장을 잘 알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유능한 인재, 국민 편에 서서 당당하게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강한 투사 두 분을 '혁신의 주역'으로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