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시행계획… 실질적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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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4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남양주시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회의에서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과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뜬다, 남양주가 뛴다! 함께 성장하는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5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18개 부서가 총 4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인구정책기금이 반영된 첫 사업으로, 청년주거 안정지원사업 6억 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지원을 토대로 청년의 참여와 성장이 도시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은 남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라며 "여기 계신 청년대표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