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여 명 선수 참가
안전 관리 총력
“2030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까지 지원”
|
전국동계체전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8개 정식 종목이 분산 개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산악 종목은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은 국내외 주요 빙벽대회를 치러온 시설로, 국제 규격을 갖춘 경기 환경을 자랑한다. 군은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후 높아진 동계 스포츠 관심 속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경기는 27일 예선을 시작으로 28일 난이도와 속도 종목 결승이 이어진다. 군은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남덕규 청송군 문화경제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