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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장, 박홍근 빠진 5파전… ‘경기지사’ 1호 등록은 양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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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3. 03. 17:54

텃밭 전남·광주는 후보등록 '아직'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한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표된 박홍근 의원(오른쪽 세 번째)은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을 비롯한 주요 4개 지역의 경선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3일 민주당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당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전 국장은 박주민·김영배·전현희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함께 5파전으로 치러질 서울시장 경선에서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등록은 양기대 전 의원이 경쟁자인 김동연 경기지사,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을 제치고 '1호 등록'을 마쳤다. 김 지사를 비롯한 나머지 후보들도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장의 경우 송철호 전 울산시장, 이선호 전 울주군수,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등 모두 민주당 주자가 등록을 했다.

세종시 역시 예비후보 등록자 5명 모두 민주당 인사로 채워졌다.

대전시장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 고낙정 전 대전시장 후보자, 국민의힘에서는 송광영 대전대 교수가 각각 등록했다. 충북지사의 경우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4명과 2명 등록을 했다.

반면 대구시장, 경북지사, 강원지사에는 단 한 명도 예비후보도 등록돼 있지 않았다. 인천시도 양당 모두 예비후보 등록이 없는 상태다. 민주당 전통의 강세 지역인 전북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아직까지 후보 등록 없이 '눈치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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