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컨설팅 신설·멘토링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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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청년 수당 참여자 2만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기존 1만명에서 1만 20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특히 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와 연계한 '1대 1 취업 컨설팅'을 신설하고,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선배 멘토링'도 전년 대비 두배인 600명으로 늘려 밀착 지원에 나선다.
교육 과정도 체계화된다. '자기 이해→진로 탐색→직무 구체화→구직·취업'으로 이어지는 4단계 맞춤형 로드맵을 바탕으로 강점 발견 특강, 현직자 멘토링,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부터 기업 탐방과 직무 체험, 일자리 매칭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어진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올해는 1대1 취업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청년이 더 빠르게 자립하고 사회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