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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 민항기 6일부터 운항…전세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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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3. 06. 13:12

외통위-19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상황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이날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UAE발 인천행 민항기는 1일 1회 운항할 계획이다. UAE에서 뜨는 전세기도 준비하고 있다.

외교부는 UAE로 전세기를 왕복해 중동에 거주하는 국민 중 희망자를 귀국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중동의) 전체 우리 국민 2만여 명 중에 귀국을 희망하는 분들을 지금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숫자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전세기를 띄워야 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충분히 많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단기 여행객들과도 전부 연락하는 데 성공했다"며 "전세기가 들어갔을 때 예를 들어 먼저 타는 우선순위를 포함해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햇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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