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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KBO에서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코앤윈, 문보경, 송승기와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코앤윈은 지난해 대체 외국인 선수로 6주간 LG트윈스 투수로 활약했다.
손주영과 문보경은 코앤윈의 유니폼을, 코앤윈은 문보경의 유니폼을, 송승기는 자신의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손주영과 코앤윈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경기에서 투수로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호주를 7대 2로 꺾으며 희박한 확률을 뚫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손주영은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1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 지명타자와 1루수로 출전한 문보경은 2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기록하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코앤윈은 이날 선발투수 라클란 웰스 다음 투수로 나와 저마이 존스와 이정후에게 2루타 2개를 맞고 실점하며 미치 넌본과 교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