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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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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3. 15. 13:43

지속가능성 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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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제품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베베그로우 에코젠 트레이닝컵 등으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 분야는 각기 제품 디자인(베이비·키즈), 제품 디자인(생활용품), 제품 콘셉트이다.

올해 수상작들은 베베그로우 에코젠 트레이닝컵과 펄프 테이프 클리너, 맙툴(Mop Tool) 콘셉트로 베베그로우 에코젠 트레이닝컵은 아이가 컵을 쉽게 사용하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가 한 손으로 컵을 잘 붙잡을 수 있도록 엄지손가락 위치에 독특한 돌기 구조(슬립방지 범프)를 적용해 미끄러짐을 예방한다. 컵을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보관과 수납도 편리하며 식물추출원료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일상과 밀접과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성과 사용자 중심, 실제 생활문제 해결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충실히 구현해 한국산 생활용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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