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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6 참가…미래 BoT 시대 이끌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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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기자

승인 : 2026. 03. 11. 09:32

'미래 BoT 시대 함께 그려나가자' 주제
전시 5개 공간으로 구성…자율주행EV 등
2026 인터배터리 전시부스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내 포스코퓨처엠 부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BoT(Battery of Things·사물배터리) 시대를 이끌 혁신 양·음극재 기술과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공개한다.

11일 포스코퓨처엠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Together, Drawing BoT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과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활용해 자율주행EV, ESS, 휴머노이드 로봇 등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BoT시대를 함께 그려 나가자는 의미다.

회사는 451㎡(약 136평) 크기의 공간을 5개의 존으로 나눠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첨단 솔루션(Advanced Solution),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 등이다. 회사는 다양한 산업과 기술 영역에서 배터리가 사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혁신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소재를 소개한다.

특히 자율주행EV,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산업에 활용될 전고체 배터리용 양·음극재·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실리콘음극재(Si-C)와 함께 데이터센터 ESS용 LFP 양극재 등을 소개하고,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해 혁신 기술 기업들과 함께 개발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도 선보인다.

회사는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과 함께 인터배터리 기간 중인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양사의 배터리소재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하는 기조 강연도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영준 연구소장과 팩토리얼 시유 황 CEO가 강연한다. 두 회사는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개발을 진행해 왔다.

다수 소재사 중 포스코퓨처엠의 소재가 출력 특성 등 품질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고체 배터리용 양·음극재 혁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완성차社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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