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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이날 숙명여대에서 열린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여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해 세계여성의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운 겨울 광장에 모여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여성들이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여성의 연대와 참여가 사회를 지탱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강력한 힘을 보여준 상징적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김 여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과 아이들이 있다"며 "하루빨리 그들의 눈물이 멈추고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다시 웃음을 되찾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