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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구도일 캔 두잇’ 광고, 올해의 광고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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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3. 15. 09:39

국내 3대 광고상 석권…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서울영상광고제
6월 완공 앞둔 샤힌 시티 배경 3D 애니메이션 제작
[사진]  S-OIL, 2026 올해의 광고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이영호 에쓰오일 영업전략부문장(가운데), 성민정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중앙대 교수(왼쪽), 박인규 HSAD 디렉터가 13일 열린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쓰오일
에쓰오일이 한국광고학회 주관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온라인·모바일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광고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3년 시작된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전략, 창의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광고를 선정하는 광고제다.

에쓰오일은 이번 광고에서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상징하는 '샤힌 시티(Shaheen City)'를 배경으로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사람을 부르는 표현인 '애! 너지'가 충전과 응원을 뜻하는 '에너지'로 연결되는 언어유희를 CM송에 담았다. 샤힌 시티는 이 추진 중인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올해 6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에쓰오일은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오디오부문 장관상, 2025년 '서울영상광고제' 브랜드 경험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국내 3대 광고상을 모두 석권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지난 3년간 회사의 진정성과 방향성을 일관되게 담아 온 광고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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