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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고립 국민 204명 귀국…李대통령 “범정부 원팀 협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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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3. 15. 22:40

이재명 대통령,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YONHAP NO-3161>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 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중동 정세 악화로 현지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군 수송기를 통해 귀국한 것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 기쁜 소식"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외교부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공군, 그리고 주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쿠웨이트·레바논 대사관 등 현지 공관은 물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경찰청까지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준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했다.

정부의 '사막의 빛' 대피 작전을 통해 이날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군 수송기를 이용해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으로 입국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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