댜오위다오는 中 고유 영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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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댜오위다오 및 그 부속도서는 중국 고유 영토이다. 우리는 일본이 이 해역 내 모든 권익 침해·도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중국 해경은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권익 수호·법 집행을 전개할 것이다. 국가 주권과 해양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이 실효 지배 중인 댜오위다오는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대립하는 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중국 해경은 댜오위다오가 자국의 영토라면서 거의 매일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해에는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357일의 순찰 일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이 자국의 이른바 '핵심 이익'을 침해하는 듯한 발언이나 행동을 할 때는 순찰 사실을 공개하면서 '무력 시위' 효과를 노리기도 했다. 중일의 외교·안보 긴장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