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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국제개발협력 자문위원에 조혜승 서울여대 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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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3. 18. 13:58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6일 서울여자대학교 조혜승 교수(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를 국제개발협력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울여자대학교 조혜승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추진 중인 해외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이다. 조혜승 교수는 향후 2년간 국제개발협력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 관리와 사업 방향성에 대한 정책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조 교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교육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제개발 및 교육 분야 전문가로, 풍부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2011년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몽골, 캄보디아, 네팔, 탄자니아 등 4개국에서 취약 아동과 가족의 자립을 돕고 있다. 특히 ‘엄마는 일터로, 아이는 학교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다.


 

조혜승 교수는 위촉식에서 "지난 2025년 컨설팅 참여 당시 홀트아동복지회의 사업 모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질적 성장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조 교수의 합류가 해외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확장과 체계적인 성과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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