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일본 신군국주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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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토론에서 "현재 일본 정치의 가장 큰 문제이자 위험은 '신군국주의'를 보수주의로 포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군국주의'는 일본이 주변국을 침략하면서 자행한 만행을 미화한다. 젊은 세대에게 왜곡된 거짓 역사를 주입함으로써 일부 일본 국민이 '신군국주의' 정치세력을 보수 정치인으로 잘못 인식하게 만들고 있다. 더 나아가 이들이 일본 정계를 좌지우지하도록 방치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과거의 침략 행위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른바 '평화헌법' 개정을 시도하고 재무장을 가속화하려는 위험한 길로 나아가고 있다. 더구나 일본 정치인들이 공개적으로 '핵 보유'를 주장하면서 '비핵 3원칙'의 수정을 꾀하고 있는 것은 역외에 큰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해치는 가장 큰 화근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영 신화(新華)통신 인터넷판도 지난 15일 권 회장이 추진한 '제 1회 상하이 기업·문화 교류간담회' 행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23일 현재 76만명의 중국인들이 읽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