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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기 구직 상태의 취업준비생과 입사 후 1년 이내 조기 이직을 고민하는 '중고 신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가 등장했다.
취업 전문 브랜드 ‘닥터베니의 취업컨설팅’은 개인별 커리어 설계부터 최종 합격을 위한 취업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1:1 프리미엄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취업 컨설팅 시장은 자기소개서 첨삭이나 모의 면접 등 단편적인 기술 전수에 치중돼 있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일부 업체는 구직자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고가의 비용을 유도하면서도, 정작 결제 후에는 기계적인 대응에 그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닥터베니의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스펙 보완이나 서류·면접 준비를 넘어, 구직자의 직무 적합성과 중장기적 커리어 방향성을 먼저 설정한 뒤 이에 맞춘 통합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연빈 닥터네비 대표는 국내 취업 시장과 기업 선발제도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다. 대기업 채용 담당과 중견기업 HR 임원을 거치며 실무 현장의 안목을 쌓았으며, 지난 17년간 취업 컨설팅 분야를 운영해 온 베테랑이기도 하다.
임 대표는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업계 구조상, 구직자들이 광고나 후기에만 의존해 고비용을 지불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구직자가 컨설턴트의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닥터베니의 취업컨설팅은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단계에서 ‘1:1 무료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구직자는 본격적인 컨설팅 시작 전 전문가와 직접 대면하여 자신의 상황을 진단받고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검증해 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불안감에 쫓겨 급하게 내린 결정이 오히려 커리어를 꼬이게 만들 수 있다"며 "전문적인 커리어 로드맵 제시를 통해 구직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취업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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