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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는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플래그십 행사다. 기업과 파트너, 비즈니스 리더, 기술 실무자가 AI 혁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KT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AI 투어에 참여한다. 지난해 국내 산업계 특성에 맞춰 AX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지난 1년간 국내 기업에 실증한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업무에 적용해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KT 전시관은 인프라, 적용 사례, 비즈니스 문제 해결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인프라 섹션은 클라우드와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AX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전시한다. 글로벌 수준의 컴퓨팅 자원과 보안, 효율성을 담보한 개발 환경 등을 통해 성공적인 AX를 위한 출발점을 제시한다.
적용 사례 섹션은 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조명한다. 고객 상담과 영업, 설비 운영, 글로벌 협업 등 각 업무 분야에서 효율성을 제고한 사례와 함께 AX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비즈니스 문제 해결 섹션에선 'KT 이노베이션 허브'와 'AI 기반 개발 관리 플랫폼'을 소개한다.
KT는 전시관 운영과 함께 발표 세션에도 참여한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선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보안과 인증이 강화된 환경에서 구현하는 과정을 발표한다. 라이트닝 토크에선 KT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고객사가 AX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경험을 공유한다.
정우진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은 "KT는 산업 현장에서 검증한 K?AX 실행 모델 확산과 AX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과 국민이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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