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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에 조일 부사장…“성과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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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3. 26. 13:46

화면 캡처 2026-03-26 134453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차기 대표이사로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조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2024년 KT스카이라이프에 합류한 조 부사장은 KT그룹 내 '경영·재무통'이다. KT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을 비롯해 KT 계열사 나스미디어와 BC카드에서 각각 경영기획총괄을 지냈고,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당시 KT스카이라이프 이사회는 차기 대표이사 추천 사유로 "조 부사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혁신과 비전 수립 역량을 통해 기업·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올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2025년도 결산 배당금을 주당 350원으로 확정했다. 연간 영업이익, 순이익의 흑자 전환과 자회사 실적 개선 속에 배당금을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하며 주주친화 경영을 이어갔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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