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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여행 매거진 트립초초 인스타그램에는 신주쿠 가부키초의 한 음식점에서 덜 익은 만두가 제공됐다는 경험담이 영상과 함께 확산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가게는 처음 제공한 만두가 익지 않았다는 손님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재조리 후 다시 내놓았으나, 여전히 속이 덜 익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젓가락으로 만두를 가르자 붉은 생고기 상태의 속이 드러나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 제기 이후 계산 과정에서도 갈등이 이어졌다. 작성자는 "이 정도면 괜찮다", "가게와 맞지 않는다"며 사실상 환불 없이 퇴점을 요구하는 식의 대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낳았다. 일부는 "왜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계속 이용하느냐"는 반응을 보였고, "직원에게 직접 먹어보라고 해야 한다"는 등 강한 비판도 이어졌다. 반면 "돼지고기는 익어도 붉게 보일 수 있다"거나 "저온 조리 방식일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며 조리 방식에 대한 해석 차이도 나타났다.
일본 현지 경험담을 공유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 이용자는 "닭고기 요리를 주문했다가 거의 생고기 상태로 나와 재조리를 요청했다"고 적었고 또 다른 이용자는 "선술집 형태의 저가 업장에서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