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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도전한국인본부 |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육성 정책을 논의하는 「2026 도전 유망기업 100 인증 및 육성정책 포럼」이 지난 27일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기업인과 국회 관계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문진석 국회의원실과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포럼은 단순 시상을 넘어 혁신 기업의 성장 기반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총 80여 개 기업이 「도전 유망기업 100」에 선정돼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대회장인 문진석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인증은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적 출발점"이라며 국회 차원의 입법 지원을 약속했다.
공동대회장인 조인철 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수현(문체위)·정진욱(산자위)·김용태(환노위) 의원도 공동대회장으로 참여해 기업가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개회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황학수 강원특별자치도 위원장이 맡았으며, 유경현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이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들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정해정 MK인터내셔널 회장과 UN 경제·재정 자문 Mr. Sherif Eissa도 축사에 나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경의를 표했다.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600년 수령의 영월 관음송 사례를 들며 기업 성장의 '씨앗' 단계가 갖는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선정 기업들은 인공지능(AI)·친환경·바이오 헬스케어·콘텐츠·글로벌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곳들로 구성됐다.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 남종현 ㈜그래미 회장, 조영진 로제에이아이 대표 등이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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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육성 정책을 논의하는 「2026 도전 유망기업 100 인증 및 육성정책 포럼」이 지난 27일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 사진=도전한국인본부 |
행사는 1부 인증식과 2부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인증식에서는 선정 기업에 대한 공식 인증과 기념 촬영이 이뤄졌으며, 정책포럼에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 사항과 성장 전략에 대한 발표와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어졌다.
도전한국인상과 국회 상임위원장 특별상 시상,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기업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인증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오세조 인증자문위원장(연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과 양영종 인증심사위원장(한양대 교수)이 심사를 맡았다.
오세조 위원장은 "이번 인증은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으며, 양영종 위원장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엄정히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순신상」도 함께 제정·시상됐다. '12척의 정신'을 기리는 이 상은 12명의 수상자에게 수여됐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책임감을 상징한다.
도전한국인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발–인증–네트워킹–지원–성장'으로 이어지는 민간 주도형 기업 육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투자·판로·멘토링 등 실질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글로벌 도전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년간 도전하는 영웅을 발굴해온 도전한국인본부는 100회 이상의 시상식과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으며, 현재 5000여 명의 오피니언 리더 회원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통한 지속적인 도전정신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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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육성 정책을 논의하는 「2026 도전 유망기업 100 인증 및 육성정책 포럼」이 지난 27일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 사진=도전한국인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