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경기 상대원2구역 방문…“신뢰 회복·랜드마크 조성 약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30010008918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3. 30. 09:24

28일 사업설명회 찾아 조합원들과 직접 소통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 부회장,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 방문 (2)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설명회장을 방문해 조합원들에게 수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DL이앤씨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지를 직접 찾아 수주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 부회장이 경기 성남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소통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회사의 진심과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박 부회장은 "당사가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사업을 단단하게 이끌었어야 하나, 그 역할을 완벽하게 다하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

그러면서 "상대원2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당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신뢰를 회복하고 상대원2구역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은 '누가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장 빠르게 새 집에 입주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며 "DL이앤씨가 압도적인 시공 능력과 책임감으로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 확고한 약속을 믿고 혼란과 의구심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상대원2구역 조합에 △평당 682만원 확정 공사비 △2026년 6월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원 보상 △조합원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2000억원 사업비 조달 △타사 손해배상 전액 책임 등을 새로운 사업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상대원2구역 사업 정상화에 대한 전사적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박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합원과 소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