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2가구 규모 조성…1530가구 일반분양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 구리역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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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구리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계약자를 구하고 있다.
이 단지는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4개 블록,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 규모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29~110㎡형 총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교통 여건은 구리역 접근성이 핵심이다. 단지에서 약 800m 거리에 수도권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있다. 도로망으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구리 도심권 입지의 영향을 받는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 등이 있으며, 이마트·롯데아울렛·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문화시설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교육시설은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가 분포해 있다.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단지 내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계획돼 있다.
주변 환경으로는 왕숙천을 따라 한강 접근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검배근린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 녹지시설이 인접해 있고, 검배체육문화센터 이용도 가능하다. 인창천 일대는 생태하천 조성이 추진 중이다.
상품 구성 측면에서는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이 포함됐다. 일부 주택형에는 수납공간이 강화된 구조가 적용되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업무공간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000가구 규모 메가타운의 선발 주자로 서울 인접 지역에 '내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