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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11시부터 운영되는 정식 홈페이지는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토대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그간 임시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
청와대는 정식 홈페이지에 '국민 참여형 3대 메뉴'를 신설해 국민이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직접 국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 메뉴를 통해 국민들이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게 했다.
대통령과 찍은 사진이 접수되면 청와대가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이곳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청와대는 "국민의 시선에서 기록한 국정의 순간을 공유하는 곳으로, '함께 만드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코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생활 속 공감정책' 메뉴, 국민이 직접 디자인한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배경 화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내가 만드는 디지털 굿즈' 메뉴도 운영한다.
이 외에 '사전 정보 공개 목록' 메뉴를 신설해 주요 부서의 정보 목록을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행보를 주제별로도 모아 볼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청와대는 "국정을 국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