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30일 서울 광흥창역 화폐제품판매관에서 국민대와 협업한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공개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30일 서울 광흥창역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현금 없는 사회' 흐름 속에서 화폐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세계관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국민대학교와 함께 공개했다.
'조팸스'는 '조폐'와 '가족(Fams)'의 합성어로, 국민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약 1년간 기획됐다. 단순 캐릭터 개발을 넘어 화폐 속 인물들이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는 '원니버스(Wonniverse)' 세계관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신사임당(다임), 세종대왕(훈민), 이순신 장군(순식) 등 3종으로, 화폐 속 인물을 영혼 형태로 구현해 신비로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각 캐릭터는 조폐공사의 주요 사업 영역과 연계돼 훈민은 문화사업, 순식은 메달·주화 사업, 다임은 보안인쇄 사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폠공사 '조팸스' 공개-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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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화폐제품판매관에서 국민대와 협업해 화폐 속 위인들을 재해석한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선보이고 있다.
조폠공사 '조팸스' 공개-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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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화폐제품판매관에서 국민대와 협업해 화폐 속 위인들을 재해석한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선보인 캐릭터 인형으로 (왼쪽부터) 이순신 장군(순식), 신사임당(다임), 세종대왕(훈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