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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상하 SH 사장이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청렴 의지가 공사 청렴도 향상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연내 퇴직자 접촉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의 관리 방침을 수립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임직원 행동강령'의 엄격한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품위 저해 행위 금지 등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청렴 서바이벌 퀴즈 쇼'가 열렸다. 직원들은 개별 기기로 퀴즈 쇼 프로그램에 접속해, 순서에 따라 퀴즈를 풀며 최종 생존을 위해 청렴 관련 지식을 겨뤘다.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경영진도 함께 했다.
청렴 서바이벌 퀴즈 쇼에선 총 15개의 문항을 다뤘으며. 앞선 순서에서 황 사장의 특강 내용, 청렴 관련 법령 상식, 일반 상식 등으로 다양한 문제가 제시됐다.
SH는 올해 △고위직 청렴 지도력(리더십) 강화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노력 확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등을 중점 과제로 삼는 한편,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 사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깨어 있는 자세로 스스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며 실천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 우수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